안녕하세요. 저는 지휘하는 임병욱입니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오페라 마술피리, KBS 열린음악회 등 연간 100회 이상의 연주를 하는 등 지휘자이자 연주자로서 긴 인생을 숨 가쁘게 살아왔습니다.
이번 『주간시민광장』의 창간호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예술인으로서 주간시민광장의 문화예술 분야의 소식과 칼럼 등 그 내용이 충실해질 수 있도
록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평택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튼튼한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 25일 발행 주간시민광장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