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동탄다원이음터본부는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실행을 위한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 행사는 재단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의식을 높이고자 운영되었다.
이번 지구의 날 행사로 다원이음터와 동탄목동이음터에서는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건물 소등과 종이컵 없는 하루 보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늘봄이음터에서는 환경 보호 활동(소등, 플로깅, 텀블러 이용 등)을 자신의 SNS로 올리거나 지구의 날 당일 5,000보 이상 걷는 것을 인증하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지구환경 오염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과 함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함께 더 나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의 지구의 날 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이음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