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이 만드는 영화 투자 생태계 — ‘한란’ 조각투자, 첫날부터 흥행 질주
- “도민 속에서 답을 찾다 — 청년에게 길을 열다” 정윤경 부의장, 삶의 현장과 미래세대를 잇는 의정 강조
- 경기도, DMZ에서 ‘더 큰 평화’를 열다 — 예술·학술·스포츠가 넘나든 3개월… 분단의 땅을 ‘열린 축제’로 바꾸다
- (경기도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 질의 연재 1) 김일중 오세풍 이인규 의원, “교육행정의 투명성·소통·책임을 묻다 — 현장과 공공성 중심의 개혁 촉구”
- 바우덕이 축제, 쓰레기 37% 감소… 안성시 ‘친환경 관리 모델’ 주목 — 생활폐기물 3단계(배출·수거·처리) 시스템 정착, 시민 참여로 성과 가시화
- “AI로 브랜드를 디자인하다” — 안성시, 여성 창업자 위한 실무 아카데미 개설 ― 디지털 전환 시대, AI 기반 브랜딩 역량 강화로 창업 경쟁력 높인다
- “책 읽는 공직사회, 안성이 모범됐다” —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선정 ― 독서로 키운 행정력,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확장
- “교통안전은 장애예방의 첫걸음” — 김용성 의원,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대회 참석
- 학생 건강권 보장, 인사제도 개선으로부터 — 이은주 의원, 학교보건 안정화 해법 제시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코로나19 환자 회복 새 길 열다 — 호흡운동·안정화기법 효과 입증
13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