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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식 (칼럼니스트, 기독교철학박사) -----------(11)----------인도에서 고속버스에 승차한 경험은 아주 특별했다. 대형 리무진이었으나 우리네 시외버스, 아니 시내버스보다 한참이나 뒤처진 질감…
-조하식 (칼럼니스트, 기독교철학박사) -----------(10)---------- 우리는 다시금 ‘산토메’ 성당까지 이동해야 했다. 결코 만만찮은 경로. 굳이 그 시신의 흔적을 기리고자 온 바는 아니었다.…
-조하식 (칼럼니스트, 기독교철학박사) -----------(9 )---------- 오전 11시 40분, 함께 모여 기도를 드린 다음 어두컴컴한 여관을 벗어났다. 영국인들이 17C 초부터 300년 남짓 머물다 물러간…
-조하식 (칼럼니스트, 기독교철학박사) -----------(8회)---------- 지프는 더욱 세찬 속력으로 내달렸다. 참 이상한 건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 일반적으로는 너무나 느려터져 답답하기가 이를…
소설가 현종호(제10회)-2 진린의 함대가 고금도에 당도하기에 앞서 명의 수군 선발대가 먼저 찾아온다. 먼저 온 명나라 장수가 통제영에 뜬금없는 소식을 전하니 통제사 이순신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
-조하식 (칼럼니스트, 기독교철학박사) -----------(7회)---------- 우리의 선교여행도 막바지에 접어든 느낌. 일행은 오늘 비자와라를 떠나 데칸고원으로 향한다. 마드라스(Madras)에서 ‘첸나…
소설가 현종호(제10회)-1 강화도에서 석 달을 먹고 마시며 죽 때리고, 동작 나루에서도 사흘을 또 먹고 마셔대며 흥청망청하던 명의 군사들을 태우고 명나라 수군 함대가 마침내 한강에서 발진하였다…
- 조하식 (칼럼니스트, 기독교철학박사) -----------(6회)---------- 주변을 돌아볼 겸 오토릭샤에 몸을 실었다. 세 바퀴인 만큼 퍽 위험한 교통수단. 두루 구경하다가 물고기를 사 오기로 했다. 그런…
소설가 현종호(제9회)-3 불안감이 너무나도 컸던 때문일까, 이튿날 새벽 꿈에서, 적을 무리칠 계책과 비책을 상세히 알려준 신인(神人)을 이순신은 다시 만난다. 순신이 다시 만나보는 신인은 그러나 …
-조하식 (칼럼니스트, 기독교철학박사) -----------(5회)---------- 어느새 자동차는 비자와라와 고다바리의 경계선을 넘고 있었다. 길쭉한 건물 한 채는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은행. 남궁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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