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주간시민광장] 조종건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21일 ‘민주 402 TF(가칭)’의 1차 추진회의를 열고 도민 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본문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123개 국정과제를 경기도의 주요 현안과 연계해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주거·복지·환경 등 도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과제를 논의했으며, 실무 분과별 논의 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전략도 함께 다뤘다.
특히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국정과제를 단순히 이행하는 차원을 넘어, 경기도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경기도형 해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발언
최종현 대표의원은 “민주 402 TF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국정과제를 경기도 실정에 맞게 재구성해, 의회가 주도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도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전망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성과 평가를 이어가며, 도민 생활 밀착형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정과제와 도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투명 고지|이 기사의 작성자인 조종건 기자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상임대표를 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