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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교육청 |
[경기=주간시민광장] 서동화 기자
■ 한눈에 보는 요약
• 9월 1~30일 ‘존중을 잇다, 인권을 잇다’ 특별전
• 부산광역시인권센터와 협력
• 인권공모전 수상작 19점 전시
• 차별·편견·다양성·공존·기후위기와 인권 등 다뤄
• 전시해설·교육자료와 연계해 생명·안전 가치 확산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부산광역시인권센터와 함께 인권공모전 수상작 19점을 선보이는 ‘존중을 잇다, 인권을 잇다’ 특별전을 연다.
전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진행되며 차별과 편견, 다양성과 공존, 존중과 배려, 기후위기와 인권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교육원은 단순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전시해설과 교육자료를 연계해 관람객들이 인권·생명·안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전명선 원장은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자의 시선 - 전명선이 말한 ‘존중’, 전시장을 넘어 일상이 돼야 한다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인권을 이야기한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생명과 안전의 출발점 역시 한 사람의 존엄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권교육은 전시와 행사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자신의 의견과 다름을 실제로 존중받고 있는지까지 돌아볼 때 ‘존중을 잇다’라는 전시의 메시지도 살아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