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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의회, 김미경 의원 |
[경기=주간시민광장] 임종헌 기자
■ 한눈에 보는 요약
• 경기도 도시가스 보급률 83.9%
• 시·군 간 최대 68%p 격차 지적
• 2027년까지 2,449억원 도시가스 공급계획 차질 없는 추진 요구
• 광주역세권 사업방식 변경 따른 주민 혼란 대책 촉구
김미경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이 도농 간 도시가스 공급 격차와 광주역세권 2단계 개발사업의 사업방식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 해소를 경기도에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말 도시가스 보급률은 안산시 102.1%, 양평군 34.1%로 68%포인트 차이가 났다. 광주시 역시 경안동 106.1%와 달리 남종면·남한산성면은 0%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제성이 낮은 농촌지역일수록 공공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발표한 2,449억원 규모 공급계획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주문했다.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이 기존 환지·수용 혼용방식에서 LH 전면수용 방식으로 변경된 데 대해서도 경기도의 적극적인 조정을 요구했다.
■ 기자의 시선 김미경이 말한 두 격차, 결국 행정에 대한 신뢰의 문제다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에너지 공급에서 소외된다면 공공정책의 역할을 다시 물어야 한다.
개발사업 역시 정책이 변경됐다면 무엇이 왜 달라졌고 주민의 권리와 기존 계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는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복지의 격차만큼 설명의 격차도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