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안계명 의원 “현덕지구, 계획보다 실행 보여줘야”…사업 속도·주민 신뢰 회복 촉구

사진=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
[경기=주간시민광장] 이태승 기자

■ 한눈에 보는 요약

• GH·평택도시공사·경기경제자유구역청 추진상황 점검
• 산업·물류 수요 확보 및 사업계획 조정
• 하반기 타당성 재검토 의뢰 추진
• 내년 상반기 결과 도출 목표
• 주민에게 구체적인 일정·실행계획 제시 요구

안계명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이 장기간 지연된 현덕지구 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관계기관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산업·물류 수요 확보와 사업계획 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GH는 하반기 타당성 재검토를 의뢰해 내년 상반기 결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산업·물류 중심 계획에 단독·공동주택과 업무시설용지를 반영하고 기반시설 비중을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안 의원은 “새로운 계획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으로 주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자의 시선 - 안계명이 요구한 현덕지구의 해법, 이제 ‘계획’보다 시간표다

오랜 기간 사업을 기다린 주민에게 또 다른 청사진만 제시해서는 신뢰를 되찾기 어렵다.

언제 타당성 검토가 끝나고, 언제 후속절차에 들어가며, 지연될 경우 무엇 때문인지 공개하는 실행 시간표가 필요하다. 장기간의 재산권 제약에 대한 주민 대책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