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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
[평택=주간시민광장] 이태승 기자
■ 한눈에 보는 요약
• 자율형 공립고 2.0 동아리 특화 프로그램
• 신문부 학생들 언론사·미디어박물관 방문
• 편집국·방송 보도본부 견학
• 취재·기사작성·방송앵커 체험
• 언론·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
현화고등학교 신문부 학생들이 언론현장을 직접 찾아 기자와 방송인의 업무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3일 조선일보 본사와 체험형 미디어박물관 뉴지엄을 방문해 신문의 인쇄원리를 배우고 편집국과 TV조선 보도본부를 둘러봤다. 현직 기자의 취재활동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취재와 기사작성, 방송앵커 체험에도 참여했다.
이계송 교장은 출발에 앞서 학생들에게 “언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디어를 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한 외부체험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기자의 시선 - 이계송의 미디어교육, 기자 체험에서 ‘비판적 읽기’까지
AI와 SNS 시대에는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확산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자라는 직업을 체험하는 것 못지않게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출처를 확인하며, 왜곡된 정보를 판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언론사 견학이 기사 작성법을 배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언론의 책임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배우는 교육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