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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대표의원,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으로…“상권 활성화·민생지원 강화”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대표단이 추석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살피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주간시민광장] 조종건 기자

한눈에 보는 요약

• 방성환 대표의원 등 국민의힘 대표단, 수원 지동·못골시장 방문
• 고물가·소비 위축 속 상인 애로사항 청취
• 명절 먹거리 직접 구매하며 현장 점검
• 전통시장 지원책·민생안정 예산 반영 강조
• 현장 중심 민생 의정활동 지속 방침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21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을 방문해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오남석 기획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김진후 의원 등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시장을 둘러보며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상인과 도민 모두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토대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책과 민생안정 예산이 실효성 있게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의 의미는 단순한 명절 장보기를 넘어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의회의 예산·정책 심의와 연결할 수 있느냐에 있다.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설개선뿐 아니라 접근성과 주차, 디지털 결제, 청년상인 유입 등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정책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

기자의 시선 - 전통시장 방문의 완성은 ‘장보기’가 아니라 ‘정책으로 돌아오는 것’

정치인이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찾는 모습은 익숙하다. 그러나 시장 상인에게 중요한 것은 방문 횟수보다 현장에서 한 이야기가 실제 정책으로 얼마나 돌아오는가이다.

이번 방문에서 방성환 대표의원이 ‘실질적 상권 활성화’와 ‘민생안정 예산’을 강조한 만큼 다음 단계는 현장의 요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전통시장에서 들은 한마디가 예산 한 줄, 조례 한 조항의 변화로 이어진다면 현장 방문은 가장 살아 있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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