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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경기교육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영봉 의원 위촉 (제공=경기도의회) |
[경기=주간시민광장] 백미현 기자
한눈에 보는 요약
• 민주당 교섭단체 내 경기교육대전환·AI 특위 구성
• 경기교육대전환특위 위원장 이영봉
• AI특별위원장 전석훈
• 정석원 의원 대표의원실 법률자문특보
• 교육격차·AI산업 등 정책현장 점검 계획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교육과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 대응을 위한 교섭단체 내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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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대표의원이 AI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전석훈 의원 위촉 (제공=경기도의회) |
민주당은 18일 제6차 의원총회에서 경기교육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영봉 의원, AI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전석훈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정석원 의원을 대표의원실 법률자문특보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기교육대전환특위는 교권회복과 교육격차 해소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 경기도교육청 정책에 대응하고 정책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AI특위는 관련 산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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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대표의원이 정석원 의원을 대표의원실 법률자문특보로 위촉(제공=경기도의회) |
다만 두 특별위원회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은 향후 논의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어떤 의제와 정책 결과를 만들어내는지가 실제 활동을 평가할 기준이 될 전망이다.
기자의 시선 - AI특위의 좋은 출발점은 ‘기술’보다 ‘도민의 삶’을 묻는 것이다
AI는 산업정책인 동시에 교육·일자리·행정·복지와 연결된 문제다. 따라서 특별위원회의 역할도 기술산업 육성에만 머물 필요는 없다.
학교에서는 AI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기술변화로 생기는 격차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 의회가 다룰 질문은 많다.
특위가 새로운 위원회를 하나 더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찾아 예산과 조례, 정책으로 연결한다면 교육과 AI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지방의회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