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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기북부 현안과 민생예산을
논의하고 있다.(제공=경기도의회) |
[경기=주간시민광장] 이태승 기자
한눈에 보는 요약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10월 6~7일 의정부·포천 현장정책회의
•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주요 현안 및 민원 청취
• 제2차 추경 재정 운영과 민생예산 문제 제기
• 어린이집 운영지원·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 확보 촉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북부 현장을 찾아 경기도 재정 운영과 민생예산 문제를 논의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의 우선순위를 강조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표단과 소속 의원들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의정부와 포천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첫날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주요 현안과 현장 민원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민생예산 삭감 문제를 제기하고, 재정 위기 대응 과정에서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 대표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필요한 민생 예산만큼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의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보육 분야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방 대표의원과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경기도청에서 진행한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집회에 참석했다.
방 대표의원은 추경 협상 장기화의 부담이 보육 현장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자의 시선 | 민생예산 논의가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중요해진다. 특히 보육과 돌봄처럼 시민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분야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
경기북부 현장정책회의가 의미 있는 이유는 의회가 행정기관의 설명과 지역의 요구를 함께 듣고 예산 논의에 연결하려 했다는 데 있다.
이러한 활동이 여야와 집행부의 구체적인 협의로 이어져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사진 설명 :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기북부 현안과 민생예산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