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읽고 질문하며 AI 시대를 성찰한다. 제4회 ‘깨시동 독서모임’,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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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시민과의동행

      [평택=주간시민광장] 백미현 기자

      한눈에 보는 요약

       • 행사명: 제4회 깨시동 독서모임
       • 일시: 2026년 5월 27일(수) 17:30~20:30
       • 장소: 뜨레휴카페작은도서관(평택시 비전4로 175번지)
       • 발제: 김종완 평택대학교 AI융합학과 교수
       • 교재: 제이슨 생커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주최: 깨시동·뜨레휴카페작은도서관·한국시민사회재단

      ‘깨어있는시민과의동행’(상임대표: 이동현·김장기·최재영, 이하 ‘깨시동’)이 AI 시대 인간과 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제4회 독서모임을 연다. 이번 모임은 단순 독후감 나눔을 넘어 최근 사회 이슈와 시민의 삶을 함께 성찰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장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깨어있는시민과의동행
      깨어있는시민과의동행
      ‘제4회 깨시동 독서모임’은 오는 2026년 5월 27일(수)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평택시 비전4로 175번지에 위치한 뜨레휴카페작은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의 발제는 김종완 평택대학교 AI융합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AI 기술 발전이 인간 사회와 노동, 교육, 민주주의,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교재는 제이슨 생커(Jason Schenker)의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김익성 역, 더페이지, 2026)이다. 이 책은 AI 기술 발전 이후 나타날 사회·경제·노동 구조의 변화를 전망하며, “AI가 바꾸는 미래 시나리오와 인간의 선택”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모임에서 먼저 지난 2주간의 삶의 이야기와 최근 사회 이슈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책을 중심으로 AI 시대 변화와 인간의 미래를 심층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깨시동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과 사회 전체를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며 “함께 읽고 질문하며 성장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깨시동’은 독서와 토론을 기반으로 시민의식과 사회적 성찰을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모임으로, 인문학·사회·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읽기와 대화를 지속해 오고 있다.

      기자의 시선

      AI 시대를 논할 때 우리는 흔히 기술의 속도와 산업의 변화를 먼저 이야기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을지 모른다. “인간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독서모임은 느리다. 효율도 낮아 보인다. 하지만 AI가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질문하는 능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 함께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민주주의와 시민사회의 토대가 된다.

      ‘깨시동’이 던지는 질문은 결국 이것일 것이다. AI 이후의 미래는 기술이 결정하는가, 아니면 질문하는 시민이 만들어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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