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경기도교육청 |
[경기=주간시민광장] 이태승 기자
■ 한눈에 보는 요약
• 도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100기관 대상
• 기관 전체 재원아 20명 이하 대상
• 3~5세 유아 참여
• 놀이중심 해아뜰 체험 관련 놀이꾸러미 기관 제공
• 주제는 유아 생태전환교육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 작은꿈자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전체 재원아가 20명 이하인 경기도 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100기관이며, 참여 연령은 3~5세다.
프로그램은 놀이중심 ‘해아뜰체험’과 연계된 놀이꾸러미를 각 기관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주제는 ‘유아 생태전환교육’이다.
■ 기자의 시선 - 작은 기관일수록 체험교육의 격차가 더 커서는 안 된다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인력과 예산, 이동수단 문제 때문에 대규모 기관보다 다양한 체험교육을 운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체험교육 자원을 기관으로 직접 보내는 방식은 교육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현실적인 접근이다.
다만 100개 기관 지원이 단발성 꾸러미 제공에 머물지 않고 교사가 교육과정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연수, 후속지원까지 연결될 필요가 있다. 기관의 크기가 아이가 받을 수 있는 교육의 크기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