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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 |
[경기=주간시민광장] 이태승 기자
■ 한눈에 보는 요약
• 경기도·용인시와 생태하천복원사업 점검
• 미사업 상류구간 보완 요구
• 자전거도로·둘레길 확충 제안
•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반영 촉구
엄교섭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11)이 용인 주북천과 대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점검하고 미사업 구간인 상류부의 추가 정비를 요구했다.
엄 의원은 상류부에 자전거도로와 둘레길 등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반영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자의 시선 - 엄교섭의 생태복원, ‘사람의 길’과 ‘생명의 길’ 함께 봐야
하천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생태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으려면 이용 편의뿐 아니라 생물서식처와 수질, 자연적인 하천 흐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자전거도로와 둘레길이 생태공간을 훼손하지 않도록 ‘이용’과 ‘보전’의 균형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