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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
[경기=주간시민광장] 조종건 기자
■ 한눈에 보는 요약
• 동삭초 급식실 현대화사업 설계비 1억7,936만원 확정
• 노후 급식시설 전면 개선 위한 기초 작업
• 학생 급식안전·조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 교육청·교육지원청과 지속 협의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이 평택 동삭초등학교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위한 설계비 1억7,936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설계비는 노후화된 급식실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조리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경기도교육청·평택교육지원청과 사업 추진을 협의해 왔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령”이라고 밝혔다.
■ 기자의 시선 - 김경옥이 확보한 1억7,936만원, 설계비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급식실은 학생의 먹거리 안전과 조리종사자의 노동환경이 만나는 공간이다. 설계비 확보는 사업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설계 이후 본공사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실제 공사 완료까지 책임 있게 이어가는 것이다. 예산 확보의 성과는 결국 학생들이 달라진 급식실을 사용할 때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