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옥 의원 “장애인교원 배제·차별 없어야”…디지털 접근성·인사제도 개선 추진
    • 사진경기도의회
      사진=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경기=주간시민광장] 이태승 기자

      ■ 한눈에 보는 요약

       • 장애인교원노조 경기지부와 정담회
       • 디지털 교수·학습도구 접근성 문제 제기
       • 근로지원인 채용·예산 집행 표준화 요구
       • 위원회 장애 당사자 참여·인사제도 개선 논의
       • 조례·행감·예산심의 통한 제도개선 약속

      김경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이 장애인교원들과 만나 교육현장의 제도적 장벽과 근무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교원들은 업무시스템과 디지털 교수·학습도구 접근성, 근로지원인 예산집행 및 채용행정 표준화, 특수학교·특수학급 지원인력 배제 문제, 각종 심의기구 장애 당사자 참여, 관내 전보를 포함한 인사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교원이 단 하나의 배제나 차별을 겪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조례 개정과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을 활용해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기자의 시선 - 김경옥이 들은 장애인교원의 목소리, 배려가 아니라 권리의 문제다

      장애인교원이 업무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렵거나 필요한 지원인력을 제때 받지 못한다면 개인의 불편을 넘어 교육받을 학생의 권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장애인교원을 정책의 대상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제도를 만드는 과정의 당사자로 참여시키는 것이다. 차별 없는 교육은 학생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적용돼야 한다.
    Copyrights ⓒ 주간시민광장 & www.gohuma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최신기사
         신문사소개  |   시민사회재단 소개  |   보도자료등록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오시는길
대표자: 조종건 | 상호: 시민사회재단 | 주소: 경기도 평택시 비전4로 175, 708-202 | 신문등록번호: 경기도 아52894 | 등록일자 : 2021-05-18 | 발행인/편집인: 조종건 | 편집장:조종건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종건 | 전화번호: 010-7622-8781
이메일: master@gohuman.co.kr
Copyright © 2021 주간시민광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