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치행정
- 소상공인
- 사건사고
- 문화예술
- 지구촌뉴스
- 건강요양
- 오피니언
- 시민사회
- voice4u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코로나19
조종건정치는 정의실현, 경제는 이익실현, 문화는 자기실현이다. 선진사회란 정치와 경제와 문화의 공존과 존중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이익실현이라는 쓰나미에 정의실현도 자기실현도 실종 상태다. 정치…
- 조하식(칼럼니스트•문인, Ph.D.) --------------- (2회) ------------ 설마 비행기야 놓치랴마는 아내는 안절부절못했다. 늘어서 있는 사람의 표를 기웃거리는가 하면 손짓을 섞어가며 뉴욕…
조 종 건 (본지 발행인/한국시민사회재단 상임대표)‘통합의 다움’이라는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그것은 ‘평택다움’, ‘시민다움’, 그리고 ‘정치다움’을 함께 품은 철학적 언어다. 정장선 평택시…
- 조하식(칼럼니스트•문인, Ph.D.) --연 재-* 미국행이 까다롭던 때 --------------- 1회* 타이페이 항공의 민낯 --------------- 2회* 머나먼 미주와의 만남 --------------- 3회* 뜬눈으로 지새운 뉴욕 -…
-조하식(수필가•시조시인, Ph.D.)- 즐거움이야말로 여행의 목적 가운데 핵심일 것이다. 그러기에 어려움도 따르기 마련이다. 필자의 경우 현역 시절에는 주로 직장의 휴가 기간에 맞춰 신청한 여행지…
소설가 현종호《백의종군의 길 위에서 – 이순신, 다시 일어나다》 계사년(1593년) 5월 5일, 맑음. 선전관 이순일이 경상도에서 돌아왔기에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명나라에서 나에게 ‘은청금…
소설가 현종호5이순신은 한양 의금부에서 풀려났다. 의금부로 붙잡혀온 지 한 달 만에 이순신이 옥문을 나서는 것이다. 더해지는 서글픈 마음을 그는 이겨낼 길이 없었다. 옥에서 마침내 풀려났으나 이순신…
— “대역죄인 이순신, 포승에 묶여 한양으로”진정한 충성과 권력의 모순이 맞서는 길 위의 비극소설가 현종호4 대역죄인 이순신은 임진년(1592년) 개전 이듬해 계사년(1593년) 여름 이후부터 한산 …
현종호 소설가 구름이 흩어졌다가 모이길 반복하고, 검푸른 바다의 물살이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어느덧 보름이 왔음을 이순신은 살갗으로 실감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보는 눈을 그의 아버지…
현종호 소설가 군관들과 모처럼 만에 담소를 나누며 저녁을 먹고 나서 내아(內衙)로 돌아와 평소보다 좀 이르게 쉬려는데, 녹도만호 정운이 한 젊은이를 데려왔다. 이목구비가 수려하고 안광이 무척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