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미8군 신임 사령관 만나 ‘현장형 동맹’ 강조
    • 사진 경기도
      (사진: 경기도)

      [경기=주간시민광장] 서동화 기자

      ■ 한눈에 보는 핵심

        • 면담 인물: 김동연 경기도지사 · 조셉 힐버트 미8군 신임 사령관
        • 주요 의제: 한미동맹 강화, 지역사회 협력
        • 경기도 위상: 주한미군의 약 80% 주둔
        • 핵심 메시지: 안보를 넘어 생활·지역 협력까지 확장
        • 의미: ‘중앙 외교’가 아닌 현장 중심 동맹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셉 힐버트 신임 미8군 사령관을 만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주한미군의 대다수가 주둔하는 ‘동맹의 현장’임을 강조하며, 안보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실질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미동맹의 전략적 중요성과 함께, 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생활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안보 부담을 떠안는 공간이 아니라 동맹을 일상에서 구현하는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교육·문화·지역경제 분야 협력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힐버트 사령관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미8군의 안정적 운영에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 기자의 시선 | “동맹은 회의실이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 완성된다”

      한미동맹은 더 이상 군사 용어에만 머물 수 없다. 미군 장병과 가족이 살고, 일하고, 지역과 관계 맺는 공간이 바로 경기도다. 김동연 지사가 강조한 ‘현장형 동맹’은 안보를 넘어 일상의 신뢰를 쌓겠다는 메시지다. 동맹의 지속 가능성은 무기 체계보다 사람과 지역의 관계에서 결정된다. 이제 경기도의 역할은 보조자가 아니라 공동 설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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