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 출신 정치인 황세주, 안성 재선 도전 본격화… 개소식에 시민 500여 명
    •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로 안성 변화 이끌 것”
    • 사진경기도의회
      (사진=경기도의회)

      [경기=주간시민광장] 백미현 기자

      ■ 한눈에 보는 핵심

        ● 안성 봉산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시민·당원 500여 명 참석
        ● 26년 간호사 경험·4년 도의원 의정 성과 강조
        ● 민주당 지도부·지역 정치인 응원 메시지 이어져
        ● “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 재선 도전 의지 밝혀

      간호사 출신 정치인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안성에서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안성 봉산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황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안성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황세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최근 안성 봉산동 후보 사무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시민과 당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우며 후보의 재도전을 응원했다.

      황세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해 왔다. 그는 감염병 대응과 공공의료, 통합돌봄 정책 등 보건·복지 분야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개소식에는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이수진 여성위원장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황 후보의 도전을 응원했다.

      황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를 소개하며 “안성의 몫을 지키기 위해 예산과 정책 하나까지 책임 있게 챙겨왔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의 길목에 선 안성에는 강한 정치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을 떠나지 않는 정치로 안성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26년 간호사로 현장을 지켜온 경험은 가장 절박한 순간에 도망치지 않는 책임을 가르쳐 줬다”며 “그 경험을 정치에서도 그대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 기자의 시선

      지방선거는 언제나 거대한 국가 의제보다 지역의 삶과 맞닿은 정치를 요구한다. 이번 개소식이 보여준 장면 역시 거창한 구호보다는 인물의 이력과 현장 경험에 대한 기대였다.

      26년 간호사라는 직업적 배경은 황세주 후보 정치의 핵심 서사다. 시민들이 그를 기억하는 방식 역시 정책 이력보다 ‘현장을 떠나지 않았던 사람’이라는 이미지에 가깝다.

      지역 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누가 더 오래 현장을 지켰는가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가 아니라, 그 질문에 대한 시민들의 첫 번째 응답이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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