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진 ‘찐캠프’ 출범… 지역 인사 총집결 ‘대세론’ 부상 - 안산시장 도전 본격화… 매머드급 선대위 구축, 조직·현장 동시 가동김철진 ‘찐캠프’ 출범… 지역 인사 총집결 ‘대세론’ 부상 - 안산시장 도전 본격화… 매머드급 선대위 구축, 조직·현장 동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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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주간시민광장] 이태승 기자

      ■ 한눈에 보는 핵심

        ● 김철진 예비후보, ‘찐캠프’ 출범식 성황 개최
        ● 안산 정·관·교육계·시민사회 인사 대거 참석
        ● 고문단·조직본부·실무진 갖춘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
        ● “안산 시대교체” 선언… 현장 중심 선거 전략 강조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출범식에는 지역 정계와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사실상 ‘대세론’ 형성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최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철진의 찐캠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시민사회,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몰리며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조직 공개를 넘어 안산 지역 정치 세력의 결집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하며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기반을 확인시켰다.

      김 후보는 출범식에서 매머드급 선대위 인선을 공개했다. 원로 고문단과 조직본부, 실무진으로 구성된 ‘드림팀’이 구축됐으며, 조직 장악력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에서는 상징적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선대위원장이 직접 파란 점퍼를 입혀주고, 안산 기업 ‘르무통’의 신발을 신는 착화식을 통해 ‘현장을 걷는 정치’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의 시대교체를 위해 곧고 바르게 앞장서겠다”며 “점퍼와 운동화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시민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막강한 조직과 함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찐캠프’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직능·지역 조직을 본격 가동하며 선거 체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자의 시선 - 선거는 결국 조직의 싸움이다. 그리고 조직은 숫자가 아니라 결집의 밀도로 평가된다.

      이번 ‘찐캠프’ 출범식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원로 그룹까지 한 공간에 모였다는 점에서 이미 정치적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장 정치’라는 상징을 어떻게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느냐다. 점퍼와 운동화는 메시지일 뿐, 결국 승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안산 시장 선거는 이제 시작 단계다. 하지만 이번 출범식은 분명한 신호를 남겼다. “조직은 갖춰졌다. 이제 남은 것은, 시민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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