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주간시민광장] 조종건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13일 평택호 관광단지에서 열린 ‘2025 평택호 물빛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호수 위에 펼쳐진 빛과 음악의 향연을 즐기며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번 축제는 ‘물’과 ‘빛’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자치 상설공연 ▲뮤지컬 무대(위드 유싱어즈) ▲가수 곽진언 공연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외에도 ▲물빛 터널 등 지역 작가들의 기획 전시 ▲탄소중립 체험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강정구 의장은 “물방울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듯 시민의 열정이 평택의 미래를 밝힌다”며, “평택호의 빛처럼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희망과 기쁨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과 맞물려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요약 박스
2025 평택호 물빛축제 주요 장면
• 물·빛 주제 공연 및 체험 행사
• 주민자치 무대·뮤지컬 ‘위드 유싱어즈’
• 가수 곽진언 공연, 관객 호응
• 불꽃놀이·드론쇼, 밤하늘 장식
• 탄소중립 체험존·로컬푸드 장터 운영
•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시민 화합의 장